집회 현장에서 경찰에게 구두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종로경찰서는 집회 참가자 47살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달 31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집회에서 집회 신고된 장소를 벗어나 행진하던 중 이를 막는 경찰의 머리에 구두를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진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집회 시위 과정에서 불법 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구두 휘둘러 다치게 한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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