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4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 관련 소식을 중심으로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과 가까운 명소, 남한산성이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됐는데요, 경기도는 이를 계기로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역사유적지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유네스코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카타르 도하, 한국이 신청한 남한산성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유네스코는 , 통일신라부터 1천300년 넘게 내려온 성축조기술과 무기발달사를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경기도는 남한산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는데요.
[김문수/경기지사 : 남한산성의 역사적인 유물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계인의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다음 달 24일 남한산성 행궁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엽니다.
또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하는 '학술심포지엄'을 열어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남한산성 보존관리 방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남한산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도 시작하는데요,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과 조선왕릉을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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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권을 남용해 인·허가를 안 해주거나 지연시킨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경기지역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 관행 감찰을 벌여 43건의 부당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공무원 18명을 징계처분하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적발내용은 인허가 지연과 부당처리, 자의적 법령해석 등 소극적 업무처리, 위원회의 과도한 심의조건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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