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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막기 위한 경고 파업 개최

보건의료노조가 의료 민영화를 막기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경고 파업을 합니다.

이들은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조합원 4천 명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숭례문로터리부터 국가인권위원회까지 1.4km 구간 거리 행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영리화 가이드 라인을 폐기하고 의료민영화 방지 법안 통과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병원 영리자회사 허용을 비롯한 정부 정책이 의료 민영화로 이어져 국민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 정책에 변화가 없으면 다음 달 22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근로조건이 아닌 정부 정책 반대를 위한 파업은 불법이란 입장이어서 양측 간 충돌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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