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김연우 콘서트 / 27~28일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발라드의 신' 김연우의 소극장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에선 감성적인 대표곡들과 3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수록곡들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번 앨범은 소속사를 옮겨 새로운 제작진과 작업해 발표한 것으로 폭넓은 스타일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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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프랭클린 콘서트 '힐링 코리아' / 27~28일 / 잠실 실내체육관]
가스펠의 거장, 커크 프랭클린이 4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1천만 장 이상 앨범 판매, 그래미상 아홉 번 수상 등으로 유명한 커크 프랭클린은 가스펠에 힙합과 팝, R&B 등을 접목해 새로운 가스펠 음악을 선보여 왔습니다.
내한에 앞서 세월호 참사를 겪은 한국 관객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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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6집 '더 헌팅 파티' 발매]
록밴드 린킨 파크의 새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밴드가 처음으로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래퍼 라킴과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톰 모렐로 등이 참여했습니다.
데뷔 초기에 느꼈던 묵직하고 거친 록 사운드를 다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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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진은숙 : 3개의 협주곡' 발매]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이 진은숙 작곡가의 곡을 연주한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도이체 그라모폰 레이블이 내놓은 서울시향의 일곱 번째 앨범으로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의 협주곡들과 생황 연주자 우 웨이의 실황 연주가 녹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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