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자동차 연비를 과장한 사실이 드러난 미국 포드자동차가 국내 해당 차량 구매자에게 공인연비와 실제 연비 차이만큼을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차량은 퓨전하이브리드 9대, 링컨MKZ하이브리드 21대 등 모두 30대로, 이들 차량 구매자는 각각 150만 원과 27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앞서 포드는 두 차량 연비를 각각 10.6%와 15.6% 과장했다가 적발돼 미국에서 연비 보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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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느는 국제선 여객이 지난달에도 역대 5월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한 44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여객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 노선은 38.8%나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인 가운데 중국 노선 운항이 확대된 양양과 청주, 제주공항의 실적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반면 국내선은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단체예약이 대거 취소돼 3.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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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서류조작 사기대출 광고가 확산되는 데 대해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명 작업 대출이라 불리는 서류조작 사기대출은 무직자 같은 대출 부적격자의 소득, 재직, 통장 거래내용 등 위조한 개인 정보로 대출 관련 서류를 작성해 금융사에서 대출받도록 해주는 수법입니다.
이런 '작업 대출'은 불법 업자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대출금 일부를 떼일 수 있고, 업자뿐 아니라 이용자도 공범으로 형사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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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전국 1천여 개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합니다.
농협과 한국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 1부 시장에 석유제품을 공급할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오일뱅크를, 2순위 협상대상자로 SK에너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유사가 낙찰자로 최종 선정되면 8월부터 1년간 이들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등유를 12억 리터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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