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는 감나무 과수원 창고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위반)로 업주 노모(52)씨 등 3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23일 오후 11시 20분께 창원시 의창구 동읍의 한 감나무 과수원에 딸린 창고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18일부터 적발될 때까지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기 45대로 불법 게임장 영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단속 당시에도 손님 3명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창문을 모두 가린 이른바 '깜깜이' 차량으로 손님을 태워 이동했다.
경찰은 차량안에서 노씨가 투약하기 위해 숨겨놓은 필로폰(1회 투약분량)도 찾아냈다.
(창원=연합뉴스)
과수원 창고서 불법 게임장 운영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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