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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10대 소년 피살에 시리아 보복 공습…10명 사망

이스라엘과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일어난 차량 폭발로 이스라엘 10대 소년이 숨지자 이스라엘군이 보복 공습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국경지대인 골란고원과 가까운 시리아군 사령부를 공습해 목표지점 9곳을 명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시리아 영토 내 여러 곳을 폭격해 시리아 군인이 적어도 10명 숨지고 군 지휘센터가 파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이스라엘 군납업자의 14살 아들이 차량 폭발로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에 보복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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