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의 화제작 '님포매니악'을 완전체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영화 배급사 엣나인 필름은 23일 오후 "'님포매니악'의 볼륨1와 볼륨2를 연이어 볼 수 있는 프리미어 상영회를 심야와 주말에 걸쳐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님포매니악'의 완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총 두 번이다. 프리미어 상영 1탄은 심야시간으로 볼륨1(상영시간 118분)은 6월 26일 밤 11시 40분에 상영하고, 볼륨2(상영시간 124분)는 27일 새벽 2시 10분에 CGV 강변, CGV 신촌아트레온, CGV여의도 총 3개 지점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상영 2탄은 주말 프라임 시간으로 볼륨1과 볼륨2가 6월 28일 오후에 연속상영으로 편성, CGV압구정,CGV대학로,CGV대구,CGV광주터미널,CGV서면 총 5개 지점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님포매니악'은 두 살 때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다양한 섹스 경험을 그린 영화. '어둠 속의 댄서', '도그빌', '안티 크라이스트', '멜랑콜리아' 등 매 작품을 발표할때마다 논란을 불러일으킨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제목인 '님포매니악'은 여자 색정광을 뜻한다.
볼륨1은 지난 19일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볼륨2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가운데 완전체 상영은 관객에게 더없이 반가운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