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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 도시가스 요금, 5년 만에 인상

<앵커>

오는 8월부터 서울의 도시가스 요금이 5년 만에 오릅니다.

서울 시정 소식을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의 도시가스 요금이 세제곱미터당 3.8원 오릅니다.

2009년 이후 5년 만에 오르는 것으로 인상률은 0.33% 입니다.

서울시는 가스 사용량이 감소해 공급비용 인상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요금 인상으로 가구당 추가 부담액은 연간 3천350원, 한 달 280원으로 시는 예상했습니다.

전체 요금 인상과 함께 주택용 기본요금도 함께 오릅니다.

현재 주택용 기본요금은 월 840원인데 13년 만에 월 900원으로 60원이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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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특별활동비 없는 어린이집 34곳을 석 달간 시범 운영했는데요.

이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활동비 없는 어린이집은 음악이나 영어, 구연동화, 미술 등 각종 특별활동을 재능을 기부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전담하는 겁니다.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연중 수시로 원하는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재능기부자로 선발되면 서울시에서 6시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 강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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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도성과 주변의 성곽 마을을 탐방하는 무료 투어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한양 도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성곽마을돌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열릴 한양 도성 투어는 모레 25일 동대문 성곽 구간부터 시작됩니다.

첫 투어에는 소설가 김훈 씨가 동행해 한양 도성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강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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