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늘(2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여러 시민단체가 참여해 다듬은 정보문화헌장을 선포했습니다.
개정 헌장은 지난 2008년 제정된 헌장을 토대로 정보인권·신뢰·창의·안전·통합의 가치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개정 헌장은 인터넷에서의 모든 공익정보에 대한 접근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받는 정보문화를 꽃피우며, 사이버 폭력·감시로부터 개인의 존엄성과 주권을 방어하는 등 미래 정보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
헌장 개정에 참여한 정보문화포럼 박길성 의장은 "정보문화에서 스마트문화로 변화하는 우리 사회 패러다임에 맞춰 초연결사회와 스마트시대에 적합한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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