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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랭글 '23選 파란불'…뉴욕주지사 지지 확보

미국 의회 내 대표적인 친한파인 찰스 랭글 뉴욕주 하원의원이 어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지지 선언을 받았습니다.

올해 84세인 랭글 의원은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마지막이자 2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맨해튼 할렘가가 포함된 뉴욕주 제13선거구 예비경선에서 랭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랭글 의원의 의정 경험과 연장자로서의 의회 내 위치, 그리고 뉴욕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40여년간 기울여온 꾸준한 노력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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