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강원도 고성 전방부대 GOP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가운데 오늘 오후 2시20분쯤부터 고성군 제진검문소 인근에서 무장탈영병과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국방부는 "탈영병이 먼저 10여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추적하던 장교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총격전이 벌어진 지점은 군 부대에서 10㎞ 가량 떨어진 민통선 이북 지역으로, 군은 숲 속에 은신한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군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고성 명파초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과 교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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