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천 47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8포인트 하락한 10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4분기 이후 줄곧 기준치인 100을 밑돌던 BSI는 올해 2분기에 111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내수 부진과 환율 하락 우려로 한 분기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기준치인 100 이상을 유지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BSI가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다시 떨어져…8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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