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5시 반쯤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 승강장에서 죽전역 방면으로 출발하려던 전동차가 고장나 하행선 운행이 7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사고 당시 타는 냄새를 맡은 한 승객이 열차 승무원에게 신고했고, 이후 안내방송에 따라 승객 200명 모두 후속 열차로 갈아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 지붕의 계기용 변압기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흘러 나왔다"며, 해당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보내 정비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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