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5시 1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근처 내부순환로에서 45살 최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부분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사고가 주말 아침 이른 시간에 발생해 내부순환로에 정체나 지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의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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