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업체 비리 수사를 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울산항만공사 간부와 CJ 대한통운 본사 간부를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항만공사 간부와 CJ 대한통운 본사 간부 모두 항만 비리와 관련된 혐의가 확인돼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항만 비리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달 8일부터 울산항만공사와 일부 항만관련 업체를 압수수색하는 등 항만비리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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