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20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해역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경선 2146호와 2102호가 편대를 이뤄 댜오위다오 영해를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환구망은 일본 NHK 방송을 인용해 중국 선박이 오늘 오전 9시쯤 센카쿠 12해리 해역에 진입해 2시간가량 항해했으며 일본 측은 중국 선박에 경고를 하면서 뒤를 쫓았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센카쿠 해역 순찰은 지난 6일에 이어 보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올해 들어서는 14번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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