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와 백화점업계가 3천200억원 규모의 동방성장자금을 운용하기로 하는 등 상생방안에 합의했습니다.
한국패션협회와 한국백화점협회는 오늘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간담회를 열어 백화점 거래와 관련된 제조·유통업계 현안과 상생방안 마련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프라자 등 5개 백화점 대표와 백화점협회 부회장, 패션협회회장을 비롯해 LF·삼성에버랜드·남영비비안·영원무역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유통산업과 패션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백화점 외상매출금 유동화에 따른 동반성장자금을 200억원 규모로 시범 운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동반성장자금은 1차 시범운용 결과에 따라 2차 1천억원, 3차 2천억원으로 확대됩니다.
패션-백화점協, 동반성장자금 3천200억 운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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