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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토마토 한마당' 개막…즐길거리 '풍성'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0일)은 경기도 광주의 토마토 축제 한마당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팔당호를 끼고 있는 경기도 광주의 퇴촌면 토마토 축제 한마당이 오늘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덕에 일조량이 예년보다 많아서 당도가 대우 높다고 합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토마토 풀장 체험은 언제 해봐도 즐겁습니다.

작년에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고 토마토로 만든 수영장에서 뛰어놀다 보면 하루해가 언제 가는 줄 모릅니다.

토마토 수영장에 입장 가능한 인원의 절반인 240명을 인터넷으로 사전접수 받았는데 사흘 만에 마감됐습니다.

나머지 240명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서 생활에 불편을 줬지만 토마토 생육에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안병훈/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이장 :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신선도가 좋고 당도가 높아서 맛있는 토마토가 되었습니다.]

퇴촌 토마토는 모양도 다양하고 색깔도 여러 가지입니다.

흑토마토는 짭짤한 맛이 특징입니다.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대추 모양을 했다고 해서 대추 토마토로 불리는 이 토마토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특히 높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명품 토마토의 고장 광주에서 저렴하게 토마토도 구입하시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축제장을 찾으면 시중보다 30% 싼값에 토마토를 살 수 있습니다.

또 토마토로 만든 각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 한마당은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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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세계적인 IT기업인 타이완의 홍하이 그룹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홍하이 그룹 궈타이밍 회장 일행을 만나서 판교 테크노벨리 같은 관내 첨단 인프라를 소개하면서 성남지역 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홍하이 그룹의 주력사인 폭스콘사는 애플 같은 세계적인 IT기업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업원 수가 120만 명에 이르고 한 해 매출액이 150조 원에 육박하는 타이완 1위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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