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는 20일 라트비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A-'로 한 계단 올렸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이번 결정은 라트비아의 정부 재정이 'A' 등급에 맞는 수준 이상으로 건전해진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라트비아는 최근 몇 년간 재정건전화 노력을 기울여 재정 적자를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에서 최저 수준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라트비아의 재정 적자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0.9%에 머물 것이라고 피치는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피치, 라트비아 신용등급 A-로 한 계단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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