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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러' 용의자, 재판 관할지 변경 요청

'보스턴 테러' 용의자, 재판 관할지 변경 요청
지난해 4월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가 재판 관할지를 바꿔줄 것을 신청했습니다.

차르나예프의 변호인단은 신청서에서 "보스턴이 속한 매사추세츠주 지역은 '차르나예프는 유죄'라는 의식이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이라며 보스턴 주민의 58%가 차르나예프가 유죄라고 생각하는 반면 워성턴에서는 37%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 조사에는 보스턴 주민들의 37%가 피고인에 대한 사형을 선호했고 워싱턴 주민은 19%가 사형을 희망했다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차르나예프에 대한 재판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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