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6시 17분쯤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비토섬에서 통신철탑 위에서 작업하던 직원 62살 장 모 씨가 45미터 아래 땅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장 씨는 동료 두 명과 함께 통신철탑에 올라가 철탑을 철거하던 중 옆으로 이동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잠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안전띠를 풀렀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전띠 풀었다가'…사천 통신철탑 해체 중 1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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