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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속도'…정비구역 8곳 해제

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속도'…정비구역 8곳 해제
뉴타운 정비 구역 추가로 해제되는 등 서울시의 뉴타운 출구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제가 결정된 곳은 영등포구 신길동과 광진구 자양동 등 8곳입니다.

8개 구역은 다수 주민이 이른 시일 내 구역 해제를 원하고 있어 시는 다음 달 중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월 30일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발표 이후 그동안 해제된 서울의 정비구역은 148곳으로 늘었습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와 함께 신촌지역 서대문·마포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도 통과시켜 일대에 관광숙박과 업무, 주거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전망입니다.

신촌로터리 주변은 대학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와 연계된 보행공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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