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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음식축제서 한식 홍보…현지인 '입맛 사냥'

영국 최대 음식축제서 한식 홍보…현지인 '입맛 사냥'
영국 최대의 음식 축제 '테이스트오브 런던' 행사를 통해 한국의 음식이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맛 사냥'에 나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18일부터 22일까지 런던 리젠트파크에서 열리는 테이스트오브 런던 음식 축제에 한국홍보관을 설치해 시식과 조리시연 등으로 참관객에게 한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테이스트오브 런던 축제는 세계 190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음식박람회로, 음식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해마다 5만5천명 이상의 참관객들이 몰리는 행삽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한국홍보관에서는 영국의 유명 요리사 지지 어스킨이 직접 개발한 한식 풀코스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는 특별 테이블 이벤트가 8회에 걸쳐 펼쳐집니다.

하이트진로가 소주바 시음회를 통해 한국의 소주와 맥주를 소개하는 등 농심, 대상 등 17개 기업·기관도 한식 알리기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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