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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에 터진 환호가 우리는 결코 삼류가 아니라는 자신감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반면 그 환호가 "뭐 지난 일은 훌훌 털고 다 잊어버리자" 이런 정서를 퍼뜨리진 않기 바랍니다.

자신감은 자신감이고 고칠 건 고쳐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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