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내일(19일)부터 4개월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아동과 지적 장애인 등 지문을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 아동 등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지문 정보를 축적하는 '지문 사전등록제'를 2012년 7월부터 운용해 현재까지 약 183만 명의 지문을 등록했습니다.
경찰은 지문등록 시스템에 올라온 지문과 사진 검색을 통해 길 잃은 아동과 장애인 등 68명을 찾아 냈습니다.
전국 250여 명의 현장 등록팀이 지문 사전등록을 신청한 시설을 방문해 신청자의 지문을 등록합니다.
신청기간은 내일부터 다음달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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