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여파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를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제1차 중소기업 세정지원 협의회'에서 국세청에 이런 내용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협의회에서 "세월호 사고 여파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유례없는 불황을 겪고 있다"며 국세청의 세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세월호 사고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사업자에 대해 세무조사 연기, 세무 신고 기간에는 조사 지양, 조사 기간 단축, 컨설팅 위주로 조사 간편화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중앙회는 전했습니다.
세월호 피해 中企에 세무조사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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