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 하락과 가계 소득 증가로 도시근로자의 주택구입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주택구입부담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51.5로 전분기 말 53.8에 비해 2.3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대출을 받아 중간가격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대출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높을수록 주택 구입 부담이 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아파트 평균 가격이 2억원 수준으로 같은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74%에서 3.69%로 낮아지고 가계 소득은 420만원에서 437만원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출금리 하락에 도시근로자 주택구입 부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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