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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파쇄기에 손가락 낀 50대 여성 병원 이송

어젯(17일)밤 10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치킨집에서 50대 여성의 손가락이 파쇄기에 끼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55살 조 모 씨는 본인 소유의 가게에서 파채 기계를 작동하다가 왼손 검지 끝 1마디가 파쇄기에 끼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은 도착 즉시 기계를 분해해 조 씨를 구조하고 응급처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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