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민병대 간 교전 상황을 취재하던 러시아 TV 방송사 기자가 포탄 파편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정부군과 민병대의 교전이 치열한 동부 루간스크 근처 지역에서 취재 중이던 '전 러시아국영TV·라디오방송사' 소속 기자 이고리 코를네뉵이 박격포탄 파편에 맞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술 도중 숨졌습니다.
코를네뉵 기자는 카메라 기자 등과 함께 교전 상황을 취재하다가 바로 옆에 떨어진 정부군 박격포탄의 파편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루간스크 근처 메탈리스트 마을에선 정부군 산하 국가근위대 부대와 분리주의 민병대가 치열하게 교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 기자, 우크라 동부 교전 취재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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