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권 교통사고 발생과 사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따르면 목포지청 관내 지역(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함평군, 신안군)은 자동차 등록 대수 대비 교통사고 발생비율은 1.7%로 전국 평균(1.1%)보다 높습니다.
교통사고 대비 사망사고 비율도 목포 2.87%, 무안군 4.8%, 영암군 5.6%, 함평군 3.9%로 전국 평균( 2.35%)보다 많은 곳은 배 이상입니다.
목포지청은 이 같은 교통사고 사망률 최고 오명을 씻고자 발벗고 나섰습니다.
지청은 오전 검찰청 법사랑위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청은 지난 3월 교통사고 주요 원인인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음주운전 교통사범에 대한 양형을 강화하는 등 '생명존중 교통문화 향상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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