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지하철과 시내버스, 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이번 주말부터 수도권에서도 확대 시행됩니다.
전국 호환 교통카드는 충전해서 쓰는 선불형 카드인데, 기존의 교통카드처럼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경우엔 할인 요금이 적용되고 택시와 편의점 결제 기능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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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44개월 만에 처음으로 3.3㎡당 1천 9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최근 1년 동안 3.3㎡당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천 944만 6천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 7.4%,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에는 21.9% 올라간 가격입니다.
최근 용산과 마포 등 비교적 분양가격이 높은 지역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전체 평균 가격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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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사업을 운영하는 아워홈, 한화 H&R, CJ푸드빌 등 대기업 3사가 전국 혼인예식장업 연합회와 '동반성장 자율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대기업은 오는 2017년까지 3년 동안 일 년에 한 곳 이하로만 신규 출점을 하게 됩니다.
협약에 앞서 연합회 측은 예식장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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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고속 성장해온 아웃도어 용품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스포츠용품 매출은 2010년 이후 4년 만에 아웃도어 용품의 성장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웃도어 상품은 시장 포화 상태에 다다른 반면 조깅과 마라톤이 동호회 문화로 발전하면서 스포츠용품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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