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1시 4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역에서 17살 남성이 호포방향 전동차가 들어오는 순간 선로로 뛰어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이 머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부산 지하철 2호선 호포방향 전동차 운행이 7분 정도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정신질환과 우울증 전력이 있던 남성이 스스로 선로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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