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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잘 잡히는 곳 공공데이터로 분석

서울 택시 잘 잡히는 곳 공공데이터로 분석
서울시는 시내에서 택시가 잘 잡히는 곳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그 결과를 연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택시 매치메이킹' 자료를 개방하면 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 업체나 개인 개발자들이 응용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입니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30억 건의 심야 통화량 데이터를 분석해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등 9개 노선에 심야버스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택시 매치메이킹 자료는 택시 승하차 정보, 기상정보 등 3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얻을 예정입니다.

시는 이 작업을 위해 예산 9억 2천700만원을 투입해 <서울형 빅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 구축사업> 수행 업체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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