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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비닐하우스 화재…1명 부상

어제(16일) 저녁 7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내포로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옆에서 작업중이던 41살 여성 조모씨가 팔과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남편 42살 최모씨가 담배를 피우며 예초기에 기름을 넣던 중 불이 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담뱃불이 기름에 튀면서 불이난 건 아닌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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