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명 '티-머니'라 불리는 서울 교통카드가 앞으로는 전국에서 통용됩니다.
이밖에 서울시정 소식, 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그동안 서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교통카드 티-머니가 21일부터는 전국 대부분의 대중교통에서 쓸 수 있게 사용 지역이 확대됩니다.
서울 교통카드 티-머니는 이용 가능한 지역이 서울에 국한되어 인근 타시도에서 환승하는 승객 등은 그간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요.
21일 이후에는 전국의 모든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올 12월부터는 기차 승차권 결제도 가능하며 내년부터는 고속버스 요금 결제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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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식입니다.
자동차를 소유하신 시민들은 이달 안에 자동차세를 반드시 내셔야 3%의 가산금을 물지 않습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이 과세 기준일인데요.
올해 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이달 말일까지입니다.
1월과 3월에 미리 1년 치 자동차세를 납부한 자동차 소유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과세대상입니다.
은행과 인터넷은 물론 ARS 세금 납부 시스템을 통해 전화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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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도시 민박과 한옥체험 활성화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2년 전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새로운 관광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민박과 한옥 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는 19일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이 사업의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 내용과 실제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됩니다.
또, 좀 더 전문적인 창업 정보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매월 1회씩 6개월간 관련 창업 강좌도 개설됩니다.
도시민박과 한옥 체험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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