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사업에 진출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3년 동안 신규 출점을 최대 3개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아워홈, 한화H&R, CJ푸드빌 등 예식장을 운영하는 대기업 3사는 내일 중소업체로 구성된 전국혼인예식장업연합회와 '동반성장 자율협약'을 맺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이들 대기업은 내일부터 오는 2017년까지 3년 동안 일년에 한 곳, 3년 동안 세 곳 이하로만 신규 출점을 하게 됩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예식장업연합회는 예식장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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