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신용등급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AAA' 등급에서 1단계 강등당하면서 회사채 시장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1일 세계 철강업황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했고 원재료 확보 관련 지분투자 등으로 재무적 부담이 커졌다며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강등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도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춘만큼 앞으로 포스코는 물론 포스코 자회사들의 신용등급 강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에 'AA+' 등급을 유지해온 기업들이 한단계 강등당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 문제와 이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문제 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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