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실수로 파산 위기를 맞은 한맥투자증권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파생상품시장에 도입될 예정인 '착오거래 직권구제'를 받으려면 피해액이 백억원을 넘어야 할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을 개정하면서 이런 방향의 거래 안정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거래소 측은 착오거래 구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회원의 신청에 의해 거래소가 직권 구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코스피200 선물에 대한 실시간 가격제한제도의 변동폭은 1 퍼센트로 정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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