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고속 성장해온 아웃도어 용품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스포츠용품 매출은 2010년 이후 4년 만에 아웃도어 용품의 성장률을 웃돌고 있습니다.
주요 백화점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웃도어 매출 성장률은 한자릿수대로 떨어진 반면, 스포츠용품의 매출 성장률은 두자릿수대로 늘어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상품은 등산과 캠핑 열풍을 타고 급성장세를 유지해왔지만 시장이 점점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
반면, 전통적인 건강 관리 방법인 조깅과 마라톤이 개인적인 운동에서 동호회 문화로 발전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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