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의 한 수'의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겨울, 영화 촬영장에 함께 한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그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지만, 화보를 방불케 할 만큼 멋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올해 대한민국에 아주 폭발력 있는 액션 영화가 탄생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완성된) 영화가 무척 보고 싶다"며 영화 '신의 한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서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 정우성을 비롯해 안성기·이범수·김인권, 최진혁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