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라크 사태'에 대한 불안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13일)보다 38센트 높은 배럴당 106.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1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이번 주에만 4.1%나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6일 이후 주간 단위 상승률로는 가장 높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9센트 오른 113.5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이라크 정정 불안으로 원유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급속히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