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는 경제5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소비심리 위축이 내수 전반을 위축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기업인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움츠러든 심리와 힘겨운 민생, 불확실한 대외여건이라는 세 가지 터널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기업들이 투자와 고용 확대 등 정상적 기업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지난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개선됐고 대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투자 여력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설비투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하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또 그동안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미뤄왔던 워크숍이나 체육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기업들의 정상적 활동 하나하나가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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