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원 만 명을 동원한 검찰과 경찰의 금수원 압수수색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어제(12일)까지 이틀 동안 금수원을 압수수색해 유병언 씨가 숨을 수 있는 비밀 거처 등을 찾는 데 집중했지만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또, 금수원 신도 200여 명을 상대로도 유병언 도피 조력자를 찾아내는 작업을 벌였지만, 수배자를 검거하진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그제 금수원에서 체포한 신도 5명과 유병언 씨 집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유 씨 추적의 단서를 찾을 방침입니다.
'1만 명 동원' 금수원 수색, 성과 없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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