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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달콤해진 오디…고혈압 예방에 효과

<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2일)은 뽕나무 열매인 '오디' 신품종이 개발됐다는 소식입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요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더 크고 더 달콤한 신품종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노화억제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밝혀지면서 최근 오디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 ‘대심’은 일반 뽕나무 품종에 비해 과실이 두 배가량 크고 수확량도 많다고 합니다.

당도 역시 일반 품종보다 1.5배 높다는 게 재배농가들의 얘기입니다.

[김승환/재배농가 : 6년째 농사를 짓고있는데 다른 품종보다 월등이 수확이 많고, 또 여러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이러한 품종인 것 같아요.]

농진청은 신품종 '대심'을 일부 농가에 보급한 결과 10㏊당 1천 kg의 오디를 생산해 900만 원까지 높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성규병/농진청 연구관 : 심은 후 다음 해부터 오디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기소득에 크게 도움이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농진청은 이와 함께 오디에서 나오는 천연물질인 안토시아닌 색소를 쉽게 추출하는 기술도 개발했습니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혈당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고혈압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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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늘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대의 보트쇼로 올해 7회째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2만 2천㎡ 규모의 전시장에 국내외 200여 개 업체의 보트와 엔진 등 부품·소재, 워터 스포츠 장비를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선 선박 사고를 대비한 다양한 첨단 해양 안전장비들도 소개되는데요,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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