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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통합정부 출범후 첫 공격받자 보복 공습

이스라엘, 통합정부 출범후 첫 공격받자 보복 공습
가자지구 무장세력이 팔레스타인 통합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현지시간 어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 공격을 가하자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섰습니다.

가자지구 무장세력의 로켓 공격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은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지난주 통합정부를 구성한 뒤 가자지구로부터 벌어지는 모든 공격에 대한 책임을 그에게 물을 것이라고 경고해왔습니다.

압바스 수반 사무국은 이 로켓 공격을 비난하면서 가자지구 무장세력들에게 이스라엘과 맺은 휴전협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는 이 비난을 '공허한 수사'라고 일축하고 압바스 수반에게 가자지구 무장세력을 무장해제하겠다는 기존 약속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로켓공격을 받자 즉각 보복 공습을 단행해 팔레스타인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측 구호요원들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을 목표로 했으며 인근 차량도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국제 지하드와 연계된 테러리스트들"이 공습 목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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