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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택시, 차량공유 서비스 앱 '우버' 항의 시위

[이 시각 세계]

유럽의 택시기사들이 스마트폰 앱 때문에 대규모 시위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 일까요? 

런던과 파리, 마드리드와 로마 등 유럽 주요 도시의 택시기사들이 동시다발적인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부는 아예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는데요,  스마트폰 차량 예약 서비스 앱인 '우버'에 반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버 앱은 37개 나라에서 사용 중인 차량 공유 서비스인데 차를 타려는 사람과 태워 주려는 사람을 이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요금계산 기능이 있어 자가용 운전자도 별도의 면허 없이 택시와 비슷한 영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택시 기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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