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하늘의 표정이 수천 번 바뀝니다.
지금도 남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요, 경남 하동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침까지는 남부를 중심으로 낮부터 밤사이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가겠고요,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고요, 오늘(12일) 소나기가 내리기 전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6도, 대구 25도, 부산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다행히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는 아직 소나기 예보가 없어서 활동하기 한결 편하겠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됩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상파울루 경기장에는 내일 구름만 조금 지나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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