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동항 선적 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7시 25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북동방 5.5km 해상에서 서해 NLL을 3.2km 침범해 꽃게 6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중국 선주가 담보금을 내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선장을 포함한 승선원 6명을 인천으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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