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한가운데에 높이 247m의 초고층 복합빌딩 '도라노몬힐스'가 완공돼 오늘 정식 개업했습니다.
지상 52층의 도라노몬힐스는 2020년 도쿄올림픽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수도환상 2호선 도로위에 건설됐으며, 롯폰기 미드타운타워에 이어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도쿄 도심부 빌딩 중에서는 248m인 미드타운타워 다음으로 높습니다.
도라노몬힐스 완공을 계기로 그동안 저층의 중소 빌딩이 밀집해 있어 개발이 상대적으로 늦어졌던 도쿄 미나토구 도라노몬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리빌딩은 도라노몬힐스 주변을 포함해 미나토구에서 향후 10년간 총 1조 엔 우리돈 10조 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